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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19:27
자기들끼리만 박람회해서 맛있는거 먹고말야
감귤박람회 귤이라고 파는 노지감귤 샀는데 타이벡 뺨을 서너대는 후려칠거같음. 완전 달아

탐라인은 귤을 사먹지않는다며... 탐라는 어떤 곳일까
(가본적있음. 당연히 귤 돈주고 샀음ㅋㅋㅋ)
[Code: ce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