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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01:39
https://apnews.com/article/alaska-turkeys-dropped-from-airplanes-9865b07e98826a77dd3570c679600f1a
1년 내내 도로도 없는 캐빈에 사는 사람들한테 경비행기 타고 추수감사절 터키 에어드롭해준대
국가에서 하는게 아니라 에스더라는 개인이 하는건데 이유는 본인도 어릴 때 그런 환경에서 자랐는데 가족 지인이 근방에 터키, 신문, 가끔 에스더를 위한 껌 등을 비행기로 배달해준 적이 있다고 함
이젠 가족이 도시로 이사갔지만 옛날 집은 아직 있어서 찾아가봤는데 근처에 이사온 가족이 "청설모 한 마리를 저녁거리로 셋이 나눠먹으면 남는것도 없다" 는 말 듣고 마침 재조립한 비행기도 있겠다 배달 시작했대
스느스로 배달 온다고 알리고 사람 나오면 그때 떨구는데 (어디에 드롭된건지 봐야하니까) 그런데도 눈이 깊어서 5일동안 못 찾은 터키가 있다고 함 그래도 실종된 음식은 지금까지 햄 하나고 건물, 개, 사람한테 떨군 적은 한 번도 없대
터키 받는 가족들 보니까 막 나이가 80인데 90분 스노모빌 타고 나가야 마을이 나오는데에 살고있음; 이 가족은 앵커리지 도시에서 72키로 떨어진데 사는데 비행기는 161키로 떨어진데까지 배달나간다고 함
자선업체 세워서 멀리 사는 애들한테 인형도 나눠주고 싶다는데 대단한듯
1년 내내 도로도 없는 캐빈에 사는 사람들한테 경비행기 타고 추수감사절 터키 에어드롭해준대
국가에서 하는게 아니라 에스더라는 개인이 하는건데 이유는 본인도 어릴 때 그런 환경에서 자랐는데 가족 지인이 근방에 터키, 신문, 가끔 에스더를 위한 껌 등을 비행기로 배달해준 적이 있다고 함
이젠 가족이 도시로 이사갔지만 옛날 집은 아직 있어서 찾아가봤는데 근처에 이사온 가족이 "청설모 한 마리를 저녁거리로 셋이 나눠먹으면 남는것도 없다" 는 말 듣고 마침 재조립한 비행기도 있겠다 배달 시작했대
스느스로 배달 온다고 알리고 사람 나오면 그때 떨구는데 (어디에 드롭된건지 봐야하니까) 그런데도 눈이 깊어서 5일동안 못 찾은 터키가 있다고 함 그래도 실종된 음식은 지금까지 햄 하나고 건물, 개, 사람한테 떨군 적은 한 번도 없대
터키 받는 가족들 보니까 막 나이가 80인데 90분 스노모빌 타고 나가야 마을이 나오는데에 살고있음; 이 가족은 앵커리지 도시에서 72키로 떨어진데 사는데 비행기는 161키로 떨어진데까지 배달나간다고 함
자선업체 세워서 멀리 사는 애들한테 인형도 나눠주고 싶다는데 대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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