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62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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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10:57
모아나1과 같은 스토리와 퀄 기대하면 안되긴 함
왜냐면 모아나도 마우이도 1에서 이미 성장 스토리를 끝낸 캐릭터라서 + 1과 그다지 다르지않는 서사구조라서
하지만 취향을 때려맞춘 같은 작품을 수십 수백 맨날 천날 보고 있는 오타쿠에겐 어 늘 먹던 맛이네 맛있당 어 이번엔 소스가 좀 다르네 더 맛있당
이런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캐들 중 일부가 무매력 : 이 평가는 피할 수 없긴 함 존잼으로 본 나붕도 인정
하지만 다들 어딘가 조금씩 돌아 있음
다 각자 분야의 오타쿠(좋은 뜻)같고 각자 하나 이상의 뭔가를 보여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애들이 기본적으로 다 귀가 존나 얇음
존나 의심하다가도 노래 하나 부르면 다 오픈마인드로 개조완료됨
마탕이한테 단 2분여만에 넘어가는 모아나 커엽
별개로 신캐들 중 내 심장을 걷어차신 마탕이씨 보러 한번 더 갈거임... 마우이 잡아다놓고 발만 보일때 부터 사랑을 예감했음
왜냐면 모아나도 마우이도 1에서 이미 성장 스토리를 끝낸 캐릭터라서 + 1과 그다지 다르지않는 서사구조라서
하지만 취향을 때려맞춘 같은 작품을 수십 수백 맨날 천날 보고 있는 오타쿠에겐 어 늘 먹던 맛이네 맛있당 어 이번엔 소스가 좀 다르네 더 맛있당
이런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캐들 중 일부가 무매력 : 이 평가는 피할 수 없긴 함 존잼으로 본 나붕도 인정
하지만 다들 어딘가 조금씩 돌아 있음
다 각자 분야의 오타쿠(좋은 뜻)같고 각자 하나 이상의 뭔가를 보여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애들이 기본적으로 다 귀가 존나 얇음
존나 의심하다가도 노래 하나 부르면 다 오픈마인드로 개조완료됨
마탕이한테 단 2분여만에 넘어가는 모아나 커엽
별개로 신캐들 중 내 심장을 걷어차신 마탕이씨 보러 한번 더 갈거임... 마우이 잡아다놓고 발만 보일때 부터 사랑을 예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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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a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