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541294
view 442
2024.11.27 12:06
존똑이라 웃겼음
처음 노원에서 글린다 어쩔 줄 몰라하는 표정 보면서 울고
무도회에서 같이 춤추는거 보면서 또 울고
마지막 디파잉에서 또 주륵. 하는데 동시에 조용히 손으로 쓱쓱 닦고 있었음
사람 눈물샘 다 똑같군아..
처음 노원에서 글린다 어쩔 줄 몰라하는 표정 보면서 울고
무도회에서 같이 춤추는거 보면서 또 울고
마지막 디파잉에서 또 주륵. 하는데 동시에 조용히 손으로 쓱쓱 닦고 있었음
사람 눈물샘 다 똑같군아..
https://hygall.com/612541294
[Code: 8c7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