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539361
view 123
2024.11.27 11:24
여태 날도 별로 안 추워서 겨울 오는 거 실감 못하다가 이제야 실감도 나면서 눈 올 때의 그 분위기가 막 하씨...마음이 울렁울렁해지고 기분 이상해짐 연말 분위기 좋은데 이렇게 또 한해가 간다는 느낌이랑 섞여서 그냥 이대로 눈 감상이나 하고 싶음
2024.11.27 11:32
ㅇㅇ
모바일
ㄹㅇ 이제 24년도 끝이라니 실감나기 시작
[Code: b811]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