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51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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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0:43
폭탄 쏘고 도망이나 다니다가 쭈구리돼서 너네 엄마 있는지 몰랐어.. 알았어도 쐈을거지만.. 근데 진짜 너네 엄마 있는지 몰랐어... 이런 말이나 할거면 진짜 애초에 왜 쐈냐고; 당연히 실코 이어서 자운 규합시키고 필트오버랑 대립할줄 알았음 제작진은 무슨 학교에 총기난사하는 또라이 짓 정도로 생각한거임? 처벌받고 반성해야하는...? 식민지 독립운동을 보는 시각 잘 알겠고요...
2024.11.27 00: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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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총기난사하는 또라이 짓 정도로 생각한거임? 처벌받고 반성해야하는...? <<<- 이거 가능성 있는게 아케인 제작진이 전에 레딧 보는거 좋아한다고 지들 입으로 얘기했거든? 근데 지난 2년간 레딧에서 징크스 주로 까면서 말하는 내용들이 딱 너가 쓴 것처럼 학교 총기 난사범으로 워딩함ㅎ 징크스가 한 일은 용서받을 수 없는 테러라고ㅋㅋ 존나 쳐답답함
[Code: 1b25]
2024.11.27 01: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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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존나 백인들 머릿속이 궁금하다 다 뚜껑 따버리고 싶네
[Code: 0061]
2024.11.27 01: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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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대사 진짜 ㅋㅋㅋㅋㅋ 나도 보면서 존나 어리둥절함 엄마 있는지 몰랐지만 뭐 알아도 상관 없었을 거임 이게 뭔 소리냐고 ㅋㅋㅋㅋㅋ 사과하려고 한 말이어도 이상하고 변명이면 더 이상함 ㅋㅋㅋㅋㅋ
[Code: c721]
2024.11.27 18:41
ㅇㅇ
그래서 어쩌라는 말인가 싶었음.. 걍 아무말도 안하는 게 나앗음..
[Code: 12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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