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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01:11
티켓팅이 스트레스받아서... 그 티켓팅 과정 거치고 또 지방붕이라서 올라가야하고 일정맞추고 이것저것 고민하는게 지침
2024.11.26 01: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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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장 다음주 두목님 그리고 4월 콜플공연은가는데
와싯선예매안돼서 스트레스받고 좀 허탈하고 머리아프다
인팤 결제할때 몇번 튕기는 경험해서 그후엔 항상 걱정되는 그런게있음 니마음 좀 알거같음
[Code: dcb9]
2024.11.26 01: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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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뭔가 돈이랑 시간에 여유 없어지게 되면서
이만한 쩌리석에 10~20 태우는 게 맞나? 이 생각 들면서 현타오더라.. 물론 내 인생교주라면 100 줘도 갈거지만 이새끼들은 내한 절대 안옴ㅎㅎ
[Code: aa85]
2024.11.26 01: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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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이해감 나도 지방붕이라 마침 코로나겠다 몇년 쉬었음 편도시간보다 짧은 공연보자고 돈쓰고 시간쓰고 취켓팅하는거 너무 힘들어서... 솔직히 놓친 공연들 좀 후회되긴하는데 아 근데 정말 힘들어 그치...ㅋㅋ
[Code: 1b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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