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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22:52
나붕 원갓하면서 꽂힌 캐릭터들이 파루잔 푸리나 시틀라리인데 뭔가 셋이 디자인 느낌이 비슷해 ㅋㅋㅋ 색감도 비슷한 결로 세련되고 장식 달린 위치라던가 시틀라리 이목구비가 주는 인상이 뭔가 익숙함... 올라간 눈꼬리에 아기자기한 속눈썹이랑 동공이라 그런가?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중운도 약간 이 느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