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 섹스 무조건 했는데 작가가 그냥 퉁치고 넘어가서 상상의 여지를 많이 남기는데 일단 읽어보면 나는 아킬레우스X파트로클로스로 읽었거든? 뭔가 파트가 바텀같은 묘사들이 많아가지고... 잠든 파트로클로스를 아킬레우스가 어떻게 깨우는지 앎? 파트 코에 자기 코 갖다대면서 눌러서 깨움ㅋㅋ 그리고 아킬이 자기 전장 나갈때마다 파트한테 키스해주고 원래라면 파트도 나가서 싸워야하는데 아킬이 파트 지켜준다고 안 나갈수있도록 막아주고ㅋ 여기서 뭐였지 밤중에 파트가 자기 전장나가서 죽으면 어쩌지 무서워서 자고있는 아킬레우스 깨우니까 아킬이 파트한테 내가 곁에 있어줄게 ㅇㅈㄹ함 또 개년에도 있지만 파트 죽고 시체 안치운게 개꼴림 몇날며칠을 죽은 파트시체에 얼굴묻고 움 진짜 안읽은 붕 있으면 읽는거 ㅊㅊ함

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