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족의 혼혈인 소휘와 혈족인 육시헌이.....
정말 이복형제 지간이면 이 쓰레기 개비새끼가 두집살림하면서 두 아들 인생을 조지려 들었네 진심
둘 중에 한 명이라도 행복하게 컸으면 몰라 둘 다 불행하게 컸음 ㅅㅂㅋㅋㅋㅋㅋㅋ
띠발 육시헌은 개비 장례식에서 눈물 한 방울도 안 흘렸다고 하고 어렸을때부터 이미 찐정병와서 자해했었고 지금도 속이 아주 동굴임
소휘는 생일 한 번 누가 챙겨준적도 없고 따돌림당하고 밤중에 어두운 창고에 있고 보살핌 받으면서 큰 게 아닌게 느껴짐... 걍 약간 잡초처럼 자라난듯
개비새끼들은 왜 다 그 모양이냐 진짜 맛있긴 한데 둘 다 존나 안쓰럽다..... 근데 둘이 한 번 만나서 기싸움 찐허게 해줘라......아니 지금 내가 무슨 말을 하지만 난 정병피폐 좋아해.....난 인간새끼도 아니야 그치만 둘 다 너무 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