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269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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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16:25
시발.. 일단 본새 오지는건 알겠음 에코가 세상을 구했다 쾌감 쩔었음
근데 필트오버가 자운한테 더 큰 악ㅋㅋ에 대처하자고 제안하고 경계 허물고 자운이 동참하는 거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모르겠네
징크스 마무리도 너무하네 속상하다 진짜 징크스한테 왜그러는데 그렇게 안 끝났어도 될 것 같은데
바이 징크스 서사 아주 불만족한 건 아닌데 아쉽다 오히려 제이스 빅토르가 진주인공인 줄
바이 케이틀린 장면으로 끝날 줄은 몰랐고 얘네 로맨스가 편하지만은 않네 물론 섹스신 좋았음
근데 필트오버가 자운한테 더 큰 악ㅋㅋ에 대처하자고 제안하고 경계 허물고 자운이 동참하는 거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모르겠네
징크스 마무리도 너무하네 속상하다 진짜 징크스한테 왜그러는데 그렇게 안 끝났어도 될 것 같은데
바이 징크스 서사 아주 불만족한 건 아닌데 아쉽다 오히려 제이스 빅토르가 진주인공인 줄
바이 케이틀린 장면으로 끝날 줄은 몰랐고 얘네 로맨스가 편하지만은 않네 물론 섹스신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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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가 폭력의 고리 스타트 끊었잖아요 갑자기 폭력은 나빠요 하면서 언제 탄압했냐는 듯이 함께하는 거 개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