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198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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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23:08
사랑 이야기 읽고 싶슴니다
폭풍의 언덕.... 고려 중에 있슴니다
문체나 장면 구성 좋은 걸 읽고 싶은거라서 웹소설이 아니라 되도록 문학소설이면 더 조씁니다
( 웹소설 무시발언은 아니오 화내지 마십시오!)
사랑이 주가 아니어도 조치만 사랑이 들어갓스면 함니다




2024.11.23 23: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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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편견 설득
[Code: 8d4d]
2024.11.23 23: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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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고맙쏘!
[Code: 01ba]
2024.11.23 23: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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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 흑
[Code: 64de]
2024.11.23 23: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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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그렇구만! 아랏소
[Code: 01ba]
2024.11.23 23: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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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비아버틀러 - 킨
[Code: 814e]
2024.11.23 23: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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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하는 세계의 사랑(sf),지구에서 한아뿐(로맨스),정보rㅏ 작가님 책은 다 괜찮음
[Code: 1b60]
2024.11.23 23: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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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있는 - 문목하
흐르는 강물처럼 - 셸리 리드

최근에 읽은 소설들인데 진짜 만족도가 너무 높았다...
책이 술술 읽히고 '와...! 어떻게 이런...?' 싶은 문장들이 많았고 내용도 좋았음
[Code: 6d1a]
2024.11.23 23: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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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있는은 웬만하면 책 뒤표지 줄거리도 읽지 말기를 ㅊㅊ함 스포 밟으면 안되는 책이야
[Code: 6d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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