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103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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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00:43
눈이 가려져서 뭐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막 윙윙거리는 소리 나고 이럴때 헉 내가 혀 잘못 놀려서 저 기구에 닿아가지고 구멍 뚫리면 어떡하지 조심해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 동시에 근데 내가 지금 혀를 어디다 뒀지?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혀가 기생수에서 감염된 것처럼 지맘대로 펄떡거림;; 그냥 "혀"라는 단어를 떠올리지 않으려고 존나 애쓰면서 막 나는 지금 바닷가에 있다... 바닷가에 위잉... 내 혀가 지금 어디있지? 존나 이지랄 반복
2024.11.23 00: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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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
[Code: 932a]
2024.11.23 00: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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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최대한 붙임
[Code: 06f2]
2024.11.23 00: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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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Code: b4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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