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098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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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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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고문하겠다고 최첨단 기계에 믂어놓곤 수작업으로 침 놔주는할배는 좀 웃기지만ㅋㅋ
무기력하게 구속 된 상태로 고문 당하는것도 꼴리고 속옷 수준도 아닌 천쪼가리 하나만 걸치고 있는것도.. 흠.... ㅌㅌㅌㅌ
클전에서 펠퍼틴한테 쳐맞고 살려달라고 빌던거 생각하면 복수를 꿈꾸던 시절에도 가끔 저 시절 떠올리며 벌벌 떨거나 악몽 꾸다가 식은땀에 흠뻑 젖어서 깬 적 분명히 있지 않겠음?
잊을 수 없게 각인된 공포에 혼자 떠는 스몰이..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2024.11.23 00: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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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스몰이가 시디어스에 대한 복수심에 가득 차 있어도 각인된 공포심은 평생 남아 있을듯 ㅌㅌㅌㅌ
[Code: 96f5]
2024.11.23 00:24
ㅇㅇ
모바일
아니 몰도치 ㅋㅋㅋㅋㅋ 팰영감 세심쩌네
[Code: 5f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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