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097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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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23:45
근데 월드투어 규모는 지금이 가장 커진거 신기하다고 해야하나
밴드가 해체한지 15년이 지났는데 그사이 각자 잊혀지지 않고 살아남아 와싯 이름값을 더 키워온게 대단하다고 해야하나
지금 넵워스 12만5천명 규모로 며칠 잡아도 매진시킬거 같은데
96년의 넵워스를 다시는 못올라갈 와싯의 최정점이라고 표현했던 노엘은 지금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매진행렬인거 보면서 무슨 기분일지
은퇴까지 생각했다가 솔로로 다시 돌아와 성공하고 결국 형이랑 같이 그렇게 좋아하던 와싯 다시 하는 리암은 어떤 기분일지
와싯비 벅찬다ㅠㅠ
밴드가 해체한지 15년이 지났는데 그사이 각자 잊혀지지 않고 살아남아 와싯 이름값을 더 키워온게 대단하다고 해야하나
지금 넵워스 12만5천명 규모로 며칠 잡아도 매진시킬거 같은데
96년의 넵워스를 다시는 못올라갈 와싯의 최정점이라고 표현했던 노엘은 지금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매진행렬인거 보면서 무슨 기분일지
은퇴까지 생각했다가 솔로로 다시 돌아와 성공하고 결국 형이랑 같이 그렇게 좋아하던 와싯 다시 하는 리암은 어떤 기분일지
와싯비 벅찬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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