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954
2024.11.22 21:39
자동문 마냥 팔 벌려서 태섭이 안아줄 것 같음. 잠에서 깬 것 같지는 않은데 그래도 당연하게 태섭이 안아주는 정떤남자.... 일 때문에 늦게 와서 온몸이 피곤한 태섭이도 대만이가 안아주니까 몸 풀리는 것 같고 노곤노곤 녹아서 금방 잠들 듯.

슬램덩크
[Code: 564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