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탄은 메가트론이 자기 말고도 스스나 옵티를 종마로 선택한건가 싶겠지. 그래도 어찌됐든 메가트론의 미니 버전에 빨파 도색이 살짝 들어가있어서 애지중지 다룰 듯. 근데 성격이 진짜 옛날 오라이온처럼 사고뭉치인데 탄은 옵티머스 성격이 그랬던거 모르니까 스스를 의심할 듯. 저놈의 유전자가 나보다 우월해서 스파클링을 만들었다고? 싶은 생각도 있고 스스처럼 줘팰 수가 없으니 스파클링 다루기가 너무 힘들 것 같음. 그런 스파클링이 사고치는거 보면서 메가트론은 옛날 생각나고.. 근데 진짜로 사이어는 탄이었으면 좋겠음. 진짜 탄메가 사이에서 사고뭉치 태어난거임. 그래서 나중에 옵대장이 스파클링 보고 자기가 사이어라고 착각하는거 보고싶다. 빨리 오토봇 쪽으로 구해내야겠다고 디셉으로 자라게 둘 수 없다고 스파클링 납치해서 내가 네 사이어다 말해버리는거. 근데 누구도 사이어가 누군지 알려준 적 없어서 스파클링도 그대로 믿어버리고 옵티머스랑 자기가 닮았으니까 난 오토봇이 되겠어! 해버리는

탄메가 약옵티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