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운영하는 클럽이 망하게 생겨서 브로드웨이에서 댄서로 일하던 딸 애슐리가 남자 댄스 공연 만들어서 도와준다는 내용인데
왼쪽부터 춤 잘추길래 캐스팅한 택시기사, 형부, 남주인 루크, 부모님 가게에서 일하는 바텐더임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급조한 조합인데 다들 핫한거봐





중간에 형부 부상당해서 춤 못추니까 이렇게 생긴 흠나또 단골손님이 대타도 서줌









진부한 스토리의 로맨스 영화긴 한데 러닝타임도 한시간 반밖에 안되고 그 시간 내내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낭낭하고 인소감성 좋아해서 가볍게 보기 재밌었음
다들 뚝딱이 같이 춤추지만 핫하니까 좋아🔥





바텐더 분은 본체가 원래 춤추던 분이셨나 몸도 개쩌는데 잘하더라




그리고 무엇보다 분량 짠내나지만 존나존나 귀여운 댕주작이 나온다
아엠두부에도 뜨는 기즈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