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0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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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0:05
너붕 사실 하사님으로 입덕해서..오오 세상에 이런 동화에서 튀어나온거 같은, 할리퀸 설정 가득한 역할한 소화해내는 와꾸가 있구나
...?
이랬는데 필모달리다 보니 로판 황태자는 어디가고 남부 사투리 걸쭉허게 쓰는 걸 보고 붕키 충격받음 좀많이 ...내안의 아시안 유전자가 본능적으로 백인남부사투리에 (매우 편협한 인간) 발작해대는데 그거 애써 눌러가며 열심히 꾸역꾸역 필모 달림
그런대 이제 큰일난 거시에요.....붕키 n년간 잠들어있던 오지콤을 깨워버림거시에요...그게 자라나기 시작하더니 무슨 비오는날 죽순 자라나듯 솟구처올라 버림거시에요..아주 지금 핫대디 그때문에 마음이 대기권 성층권을 뚫은거시에요...이 곰같은 청년이 왜 잘익은 중년이 되어가는지...모르겠는 거시에요...
털사킹 달리고 즌2 못봐서 처울면서 클렙이랑 움짤이나 주으러 다니는데 미치 넘나 핫대디 인거시에요...셔츠가 아주 허벌나게 발어져서 정조따위도 없어보여서 맛잇는거시에요..아시안 여자 유전자가 발작하는 동시에 분명 없는게 발ㄱ하는 거시애오(미안합니다) 이제 문며들어서 어째야 할지 모르겠는데..
언급이 잘 없어 슬프네...털사킹 볼수잇음 좀 나을까....영가렛 하사님가렛 다 졸지만 같이 핫대디 가렛미치도 마니 사랑해죠.....
웃지마 이 잘생긴 아저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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