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맥택 보면 그런 느낌임
자기는 진지한데? 별 생각 없는데 존나 아무말 내뱉어서(?) 웃긴 그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 처음부터 웃김 열차 들어가려면 문 열고 들어가겠죠ㅠㅠㅠㅠㅠㅠ 아마 그냥 열차가 아니라 그런가 싶긴 한데ㅋㅋㅋㅋㅋ 정문 찾는거부터 존웃






ㅋㅋㅋㅋㅋ쉬러 열차 오는거도 웃긴데ㅋㅋㅋㅋㅋ 청소하러 왓대 아니 맥택아 너 대체 캐릭터가 무슨 캐릭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또 두팔 벌려 환영하는 개척자도 존나 웃김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그와중에 초구가 정문으로 가라 했대 갑자기 맥택 보호자가 된거 같은 초구...



근데 이 문자를 받고 왜 초구가 정문 가라고 한지 앎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정문으로 안다녀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초구가 예상 못한건... 맥택이 그냥 예의상 정문 물어보기만 한다는 것 아닐까...? 저러고 문자 끝난게 제일 어이없음(좋은의미)

보통 문자 주고받으면 개척자든 뭐든 어디로 데리러 갈게요/어디로 오면 돼요 이러고 끝날법 한데ㅋㅋㅋㅋㅋㅋㅋ

맥택은 예의상 먼저 물어본거야. 고마워. -끝- 뭐가 고마운거야..? 개척자랑 한 얘기는 청소하냐 마냐 얘기밖에 안했는데...?


진짜 존나 골때린다 맥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러고 어디로 왔을지 ㅈㄴ궁금하네ㅠㅠㅠㅠㅠ문자도 후기 줘라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