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977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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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19:57
에디 위에서 키스 해줄 것 처럼 입주변 핥고 난리 났으면서 정작 키스 안 해줘서 에디가 막 입마중하면 뒤로 확 피하고
다시 에디가 아쉬워서 털썩 누우면 베놈 다시 와서 목부터 핥아줌
이번엔 에디가 베놈 얼굴 붙잡고 키스 좀 하려고 입 갖다대니까 또 고개 피해서 진짜 에디 상처 받는거 보고싶다
“야.. 내 얼굴 다 핥아놓고 나랑 키스는 하기 싫어?“
”그럴리가.“
“근데 왜 피하는데...”
“장난이야 에디이이이”
”빨리... 버디...”
베놈이 에디의 애절한 재촉에 장난을 거두고 에디 입술부터 빨면서 혀를 넣겠지 에디는 이제야 만족한다는듯이 으읏... 흐응...하면서 신음하고 ㅌㅌㅌㅌㅌ
둘이 체력은 좋으니까 에디 입술 부르틀정도로 키스했으면 좋겠다 어차피 베놈이 다 고쳐줄테니까 새벽 내내 키스타암 가졌으면..
다시 에디가 아쉬워서 털썩 누우면 베놈 다시 와서 목부터 핥아줌
이번엔 에디가 베놈 얼굴 붙잡고 키스 좀 하려고 입 갖다대니까 또 고개 피해서 진짜 에디 상처 받는거 보고싶다
“야.. 내 얼굴 다 핥아놓고 나랑 키스는 하기 싫어?“
”그럴리가.“
“근데 왜 피하는데...”
“장난이야 에디이이이”
”빨리... 버디...”
베놈이 에디의 애절한 재촉에 장난을 거두고 에디 입술부터 빨면서 혀를 넣겠지 에디는 이제야 만족한다는듯이 으읏... 흐응...하면서 신음하고 ㅌㅌㅌㅌㅌ
둘이 체력은 좋으니까 에디 입술 부르틀정도로 키스했으면 좋겠다 어차피 베놈이 다 고쳐줄테니까 새벽 내내 키스타암 가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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