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973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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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20:29
너붕은 옵티머스가 사랑하는 인간이고 울트라 매그너스는 형의 연인이라 혼자 마음에 두고 숨겨왔던 상대에게 갑자기 입맞춤보다 더 깊은 접촉을 해야 하는 상황에 몇 번이고 문구 다시 읽는 게 보고 싶다. 옵티울매 그냥 동형기도 아니고 신경계가 겹쳐서 감각이 일부 공유되는 사이였으면
그렇지만 죄책감과 그 속에 녹아있는 쾌락 때문에 얼굴 파랗게 물들이는 울매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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