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연갤 - 영화관 병크 어린애 동반 가족이 최고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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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16:58

중년 커플이 찐이다 ㅅㅂ
줌년은 쉴새없이 놈편한테 이거 뭐냐 지금 왜저런거냐 다 들리게 주둥이 나불대고 놈편은 앞좌석 계속 발로 차고 쌍방지랄 존나 화려함
화룡점정은 하지말래도 들어처먹지도 않아 존나 죽여버리고 싶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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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17:00

ㅇㅇ

중커 외치며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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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17:00

ㅇㅇ

추잡스러움이 갑임 전화받기 서로만지기 깔깔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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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17:03

ㅇㅇ

와 맞어 전화를 받더라??? 상식이란게 아예 없어 대가리는 왜 달고다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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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17:01

ㅇㅇ

한창 슬덩 n차 찍으러 다닐때 침묵 구간에서 중얼거리는 것들 하나같이 그들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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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17:08

ㅇㅇ

아제발 나랑 같은 인간들 목격한 거 아님? 구라 안치고 역대급관크라 기억하고 있는데 저거 한번에 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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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17:13

ㅇㅇ

진짜 존나 혐오스러움 설명을 듣지않으면 이해가 안가는 능지와 지 몸뚱이 하나 주체못하는 반송장들이 뭔 영화를 본다고 기어나와서는 민폐를 끼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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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18:05

ㅇㅇ

애들 있는 가족이랑 중년커플이랑 서로 다른 결로 빡침..
중년들은 걍 예전 영화관에서 담배피던 그 시절 그 습관 그대로임 떠들고 전화하고 문자하고 개저들은 가래끓는 소리 ㅈㄴㅈㄴ내서 중년있으면 시작전부터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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