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82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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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23:33
일주일 동안 잘 못 먹고 맨날 그 생각만 하고 살았는데
꼬여봐야 교주는 많이 번 돈으로 좋은 집에서 좋은 옷 입고 좋은거 먹을거란 생각에 괜찮아짐
그래봐야 저보다 잘 사실텐데 제가 뭘 어쩌겠어요ㅠㅠ
ㅅㅂ 존나 사랑했는데 내 정신 건강을 위해 혐생 살러 가야겠다
2024.11.19 23: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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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꼬여봤자 눈부신 커리어를 한 번이라도 쌓아 봤던 사람. 내 혐생 잘살자
[Code: 0238]
2024.11.19 23: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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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ㄱㅅ 내가 혐생 잘 살아야 교주 팔 원동력도 생기는거 같음
[Code: f204]
2024.11.19 23:41
ㅇㅇ
ㅅㅂ 너 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못 먹진 않았지만... 슬퍼지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음.. 존나 사랑하나봐...
[Code: 6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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