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7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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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01:27
밴더랑 실코 과거 이야기도 나온다길래 기대했단 말임
밴더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서 웃겼고(좋았다는 뜻)
얼굴 반쪽이 날라갔던 실코 과거는 이렇게 예쁘게 보여줘서 좋긴 한데
나는 존나... 징크스와 실코가 아무것도 아닌 사이였는데 실코가 자기 입장에서 밴더한테 버림받은 모습이 징크스랑 겹쳐보여서 받아들였고 살다보니 감겨서 실버지 된게 좋았단 말임.. 존나 아무것도 없던 버석한 관계에서 시작한게 좋았는데 사실은 친한 친구의 딸이었다?? 원래 알고있었다?? 하는게 너무 푸쉬식임
하지만 셋 관계가 너무 좋고 분위기가 너무 좋고...
하지만 이용해먹으려고 시작했던 관계가 이용은 커녕 완벽하게 만들어주고 끝났던 이 관계가 뭔가 아깝고... 징크스가 실코 품에 뛰어들기 전까지는 단 1g의 관심도 없던게 오타쿠 과몰입 버튼이었단 말이에오
근데 실코랑 밴더 유니폼 보여준건 좋더라 둘이 옛날에 얼마나 친했었는지 보여주는거 같았음 그리고사이즈차이도랏나
주말 내내 심장이 차갑게 얼었다가 존나 과몰입했다가 거의 지/킬앤하/이드됨
밴더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서 웃겼고(좋았다는 뜻)
얼굴 반쪽이 날라갔던 실코 과거는 이렇게 예쁘게 보여줘서 좋긴 한데
나는 존나... 징크스와 실코가 아무것도 아닌 사이였는데 실코가 자기 입장에서 밴더한테 버림받은 모습이 징크스랑 겹쳐보여서 받아들였고 살다보니 감겨서 실버지 된게 좋았단 말임.. 존나 아무것도 없던 버석한 관계에서 시작한게 좋았는데 사실은 친한 친구의 딸이었다?? 원래 알고있었다?? 하는게 너무 푸쉬식임
하지만 셋 관계가 너무 좋고 분위기가 너무 좋고...
하지만 이용해먹으려고 시작했던 관계가 이용은 커녕 완벽하게 만들어주고 끝났던 이 관계가 뭔가 아깝고... 징크스가 실코 품에 뛰어들기 전까지는 단 1g의 관심도 없던게 오타쿠 과몰입 버튼이었단 말이에오
근데 실코랑 밴더 유니폼 보여준건 좋더라 둘이 옛날에 얼마나 친했었는지 보여주는거 같았음 그리고사이즈차이도랏나
주말 내내 심장이 차갑게 얼었다가 존나 과몰입했다가 거의 지/킬앤하/이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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