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50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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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21:02
전부 외국어 특히 영어가 많으니까 일단 가사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야하잖아 근데 영어가 모국어인 외국인들은 아예 다른 나라 가수나 밴드들이 어느 정도 거리감으로 느껴질까 갑자기 궁금해짐..
펄럭은 진짜 딱 펄럭 아니면 모두가 외국인에 한국어를 못 나누는 사람으로 느껴지잖어
근데 예를 들어 캥국이랑 쌀국은 거리도 펄럭만큼 먼데 그래도 언어도 같고 대다수를 차지하는 인종으로 보면 코카시안이잖아 그럼 그냥 아무거나 골라잡고 들어도 자기들이랑 같은 언어 말하는 비슷하게 생긴 사람일 거 아냐.. 펄럭인들이 느끼는 것보다 훨씬 가깝게 느끼겠지?
펄럭은 진짜 딱 펄럭 아니면 모두가 외국인에 한국어를 못 나누는 사람으로 느껴지잖어
근데 예를 들어 캥국이랑 쌀국은 거리도 펄럭만큼 먼데 그래도 언어도 같고 대다수를 차지하는 인종으로 보면 코카시안이잖아 그럼 그냥 아무거나 골라잡고 들어도 자기들이랑 같은 언어 말하는 비슷하게 생긴 사람일 거 아냐.. 펄럭인들이 느끼는 것보다 훨씬 가깝게 느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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