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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17:51
넷이서 본즈집에서 영화보다가 부처대니 먼저 불붙었으면 좋겠다 부처가 소파에 앉아서 집중해있는 대니 보다가 몇번 입맞추는데 자기 안봐주고 티비만 보니까 손까지 집어 넣는거지 까슬거리는 두꺼운 손이 대니 납작한 배랑 가슴 만지고 바지 속까지 향하면 좋겠음 츕 쵹쵹 소리가 아..아저씨이..잠깐..으응... 하는 소리로 바뀌고 소파가 들썩들썩 요동치겠지
이걸 소파 반대편 밑에 앉아있는 본즈가 모를리가 있나 등에 기대고 있는 소파는 흔들리고 소리 안내려고 입 막고 있는데 그 어린애가 으응 음 음 하는 먹히는 소리 다 들림ㅋㅋㅋㅋ 본즈 시발 형새끼 미쳤다미쳤다 했더니 진짜 돌은건가 하고 한소리 하려다가 옆에 1인용 소파에서 팝콘 먹던 커크가 팔로 어깨 감싸면서 본즈 허벅지에 앉았으면... 본즈 우리두.. 하면서 눈 깜빡이는데 어둠속에서도 파란눈 존나 이쁠듯 본즈는 커크가 바라는건 다들어주는 본엔티니까 자기 형 욕하던것도 까먹고 커크 ㄱㅅㅇ로 존나 따먹으면 좋겠다
부처대니는 이제 아예 소파 다 차지하고 누워서 부처가 자기 두꺼운 몸으로 대니 꽉 누른채 퍽퍽 박느라 대니 자지러지면서 하얀 종아리만 겨우 달랑거리고 있고
본즈커크는 그 아래에서 커크가 요분질하고 있으면 본즈가 커크 스팟만 기가막히게 찾아 푹푹 처올려주겠지 커크 빵댕이 찰싹 때리고 셔츠 말아올려서 가슴도 물고 빠니까 커크 신음 소리가 노골적으로 더 커짐 그럼 부처 밑에서 헥헥 거리며 겨우 자기 아저씨 ㅍㅇㅈ 받던 대니가 아저씨 나두..나두 엉덩이.. 하고 자기 엉덩이 부비적거리면서 씰룩이는데 부처 손으로 대니 엉덩이 때렸다가는 너덜너덜 해질게 뻔해서 부처가 그냥 손으로 콱 잡고 주무르기만 해주면 좋겠다 부처 손바닥까지 거칠거리는데 그 손으로 말랑하고 연한 살 잡으면 자극 장난아니겠지 대니랑 커크 신음소리 거실 한가득 채워서 이젠 영화 소리는 들리지도 않을듯 불 다 끈 거실에 티비에서 나오는 빛만 색색들이 바뀌며 번쩍거리는데 그 빛 맞으면서 정신없이 떡치는 두커플 존나 보고싶다 커크랑 대니는 경쟁하듯이 신음내고 다른때보다 더 아양 떨면서 흐으응 아저씨... 본즈... 하고 이쁨 받으려고하고 부처랑 본즈는 자기 형제보다 먼저 안끝내려고 하면서 텀들 한계까지 박고 허리 흔들겠지
거의 동시에 끝나면 각자 텀들 안고 욕실 가는데 마주쳐서 또 서로 눈으로 욕할듯ㅋㅋ 본즈가 여긴 자기집이니 2층 욕실 써라고 하면 부처가 비릿하게 웃으면서 그래 넌 올라갈 체력이 없겠다 하고 대니 한팔로 달랑 들고 가버림 본즈 개빡치는데 커크가 끙끙거리니까 욕실 가서 닦아주고 씻겨주다가 한판 더하겠지 뭐...

넷이 ㅅㅇㅍ은 아직 안할듯 아직... 대니는 부처가 처음이고 부처가 다 가르치고 길들인건데 그런 대니 아무리 동생이라도 넘겨준다는건 개싫고 본즈는 그냥 커크 외에 다른 누구랑 한다는 생각 안해봄 커크가 딴새끼랑 하는것도 이미 질릴대로 겪어서 더이상 안봐도됨
근데 나중엔 한공간에서 떡치는 횟수 많아지다가 대니랑 커크가 먼저 키스하거나 ㅂㅎㅍ 잔잔하게 하기 시작하고 자연스럽게 ㅅㅇㅍ도 하게될거같긴함 그러면 의외로 싫다했던 탑들보다 부처한테 박힌 커크랑 본즈한테 박힌 대니가 멘탈 나가서 끝나면 자기 탑들 허겁지겁 찾아서 키스하고 안아달라고 하고 그럴듯 탑들은 그게 만족스러워서 가끔 또 하고...



칼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