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479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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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14:46
허접한 누끼라 미안하다... 아무튼 와서 열심히 끙끙 조립해서 책상에 앉혀놨단 말이야?
밥 안 먹어도 배가 부르고 가끔 쳐다만 봐도 너무 흐뭇함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말이야 디 조립 다 했고 분명 멀쩡히 다 가동되고 빠진 파츠도 없단 말임?
아니 근데 완성하고 나서 박스 안에 보니까 뭐가 하나 굴러다니는거야
존나 엄지손톱보다 작은 의문의 파츠인데 기스도 좀 생겨있고... 근데 분명 내 디는 완벽하거든? 빠진 파츠가 없어 아무리 살펴봐도;;
그럼 가능성은 이거 인터페이스 패널인거 같은데 맞지?(아님)
둘이 같은 박스에 담겨오긴 했는데 설마....(아님)
트포원 디오라디
밥 안 먹어도 배가 부르고 가끔 쳐다만 봐도 너무 흐뭇함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말이야 디 조립 다 했고 분명 멀쩡히 다 가동되고 빠진 파츠도 없단 말임?
아니 근데 완성하고 나서 박스 안에 보니까 뭐가 하나 굴러다니는거야
존나 엄지손톱보다 작은 의문의 파츠인데 기스도 좀 생겨있고... 근데 분명 내 디는 완벽하거든? 빠진 파츠가 없어 아무리 살펴봐도;;
그럼 가능성은 이거 인터페이스 패널인거 같은데 맞지?(아님)
둘이 같은 박스에 담겨오긴 했는데 설마....(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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