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을 바라보아라. 그럼 머지않아 그의 시체가 떠내려 올 것이다.

도덕경에 나온 말이라는데 진짜 이루어져서 신기함 그냥 내 할일 하면서 살았는데 소식이 들려옴 진짜 죽은건 아니지만 예상하지 못했던 결말을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