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리는 몸을 가졌다고 질투하지도 않고 몸 판다고 더럽게 보지도 않고 몸 파는 거 괜찮은 거라고 응원해주는 자신들이 너무 장해서 뿌듯함을 감추지 못 하는 것 같음. 마치 스포츠에서 졌지만 멋진 경기였다고 상대팀 응원하듯이 졌다고 분해하지 않고 여성의 몸파는 걸 멋지다고 응원해주는 나는 정말 멋진 알파메일이란 착각에 세상이 장밋빛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