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되긴 하는데 졸라 잘하는건 아니고 전문지식대화?는 어려운 수준으로 해외 나왔는데 시발ㅋㅋㅋㅋ 늘 항상 언제나 뇌가 최대치로 활성화되어있는 느낌임
적응돼서 힘들건 아닌데 전두엽에 필터 하나 더 달린 걸 늘 거쳐야하는 것 같다... 바이링구얼은 안그렇다는데 존나부럽네
특히 잠시 한국 들어오면 더 그럼 듣기-생각-말하기 얼마나 편하게 이뤄지는지 내가 좀 멍청.. 해도 뇌가 ㅇㅋ입니다 이럼
아씨발 근데 그냥 치매 오기 전에 죽을란다 머가리 너무 피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