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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는 풀버전은 아니고 쇼트버전에 달린 댓 번역기 돌려서 갖고와봄

雨の夜の音
闇に揺蕩う平静
不思議不思議だね
綺麗な死を見ていた
水たまり踏み締めrealize
出口はいらない迷っていたいよ ずっと
灰と静寂
冷たい箱の中で眠る
ドアの向こうが楽園だったら...
そう祈った

비 오는 밤의 소리
어둠에 흔들리는 평온
신기하네, 신기하네
아름다운 죽음을 보고 있었어
웅덩이를 밟고 realize
출구는 필요 없어 계속 헤매고 싶어
재와 고요
차가운 상자 속에서 잠들어
문 너머가 천국이라면...
그렇게 기도했어


雨の夜の音
土に弾ける衝動
今夜今夜こそ
信じて瞳閉じた
にぎりこむ鋭利なfeeling
伝えたいことばかりが流される世界で
遠い溢れる
虚に赤を沈めながら
今夜言葉を超えていけるはず
そう願った

비 오는 밤의 소리
흙에 튀는 충동
오늘밤 오늘밤이야말로
믿고 눈을 감았어
꾹꾹 눌러 담는 날카로운 feeling
전하고 싶은 말만 흘러가는 세상에서
멀리 넘쳐흐르는
허공에 붉은 색을 가라앉히며
오늘 밤 말을 넘어설 수 있을 거야
그렇게 바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