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0837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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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22:56
시험에 드는 기분 아닐까 비 오는 하교길 열쇠 구멍이 고장나서 잠깐 집에 들였던 걸 시작으로 꽤 가까워진 옆집 이웃 고딩이랑 아저씨인데 그 이후로 좀 심심하다 싶으면 맨날 놀러와서 아저씨 시험에 들게 할 것 같다고...
아저씨 침대가 크고 푹신하고 좋다면서 자고 가려 들기도 하고 한번에 벗기는 상상 하게 되는 얇은 홈웨어 차림으로 돌아다니고 그럴 듯
결국 너 이제 집에 좀 가라는 말을 꺼내게 되는 아저씨 근데 고딩이 시무룩한 표정 지으면 어쩔 수 없이 또 져주게 되겟지 ㅜ 핫초코나 타주고 ㅜ
파월풀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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