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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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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황금빛 햇살이 느껴지십니까?
바로 옵티머스 프라임의 은혜입니다
오늘 상쾌한 이 공기 청명한 하늘 모두
옵티머스 프라임께서 희생하여 지켜내신 사랑의 결실입니다
옵티머스와 같은 삶을 살라 하지 않겠습니다
그분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는 삶은 산 지성체는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오늘도 프라임께서 베푸신 크나큰 사랑 속에서 선을 지키며 살아갈 뿐입니다




옵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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