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이리쉬 타임즈에서 인터뷰했네
이거 구독해야해서 전문은 못 보는데ㅠㅠ 
cillian no abortion 으로 구글링하면 헤드라인이랑 저 말은 검색되어서 나옴 

아무래도 이번 개봉한 영화 [이처럼 사소한 것들]이 막달레나 세탁소 관련 원작 영화라서 저런 인터뷰한 거 같은데 
사실 킬리언은 아국 낙태죄 폐지에 거의 선봉장급으로 나서서 꾸준히 활동했던 터라 저 말이 더 와닿음 

참고로 아국 1995년까지 이혼 금지였음 
콘돔은 78년에야 처방전 있을 때만 구매 가능하게 됐고, 제한 없이 구매 가능하게 된 건 85년
낙태죄 폐지는 2018년에 국민투표로 폐지 (낙태죄 폐지 찬성에 YES, 반대에 NO로 국민 투표 받았고 찬성 66%로 폐지
※당시 킬리언은 YES 투표 독려 캠페인하고, 남자들 콕 찝어서 이건 여성만의 일이 아니라고 남자들도 꼭 투표를 해야한다고 역설 )







아무튼 영화 빨리 보고 싶어 
원작은 다 읽었는데 킬리언이 연기하는 펄롱 빨리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