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0477108
view 971
2024.11.06 03:02
작품마다 진짜로 얼굴이 다름 신기할 지경..
유리/침향/남풍/연화루 총 네개 봤는데 스타일링과 체중?
에 따라 이 정도로 차이 많이 나게 휙휙 바뀌는 사람이 있다니
대박임 변검하는 거 같음 ㅋㅋㅋㅋ
성의가 연기한 ~가 아니고 해당 배역 속 인물같아서
몰입하는데 좋긴한데 반대로 특정 역할 시기의 외형이
맘에 들면 이제 그 사람 다시 못보는 생이별해야 한다는
슬픈 부작용도 있다네요…
나붕이 그럼;
침향 현야랑 응연이 좋아서 다른 작 건들이다 이렇게
무한 감상한 거임 또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