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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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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밝혀져도 아무도 안놀랄것 같음ㅋㅋㅋㅋㅋ아무래도 평소에 스스가 하는 말대꾸와 하극상 발언과 반역자짓을 메가카가 대부분 대가리 깡과 꾸짖을 갈정도로 마무리하시기 때문이겠지ㅋㅋㅋㅋ둘이 좀 닮은면도 있었고 나름 사이버트론 워 아카데미 출신 엘리트 과학자이자 비행체로 쓸모가 있다고해도 스스가 말아먹는 작전이 상당히 많았기 때문에 스타스크림이 메가트론의 스파클링이라는 찌라시가 상당히 설득력을 얻고있었음



그런데 다들 경악하는 부분은 스스가 메가카와 옵대장 사이의 스파클링이라는 부분일것 같다ㅋㅋㅋㅋㅋ디셉티콘들은 둘이 그렇고 그런짓을 했다고? 와 전혀 알고싶지 않았던 정보군요 이 상태고 오토봇들은 백퍼 전쟁중에 옵대장이 포로로 잡혔을때 강제로 했을거라 확신하고 있음 동시에 저딴게...반절은 옵티머스?하고 충격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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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스스는 그럼 내 유니크한 도색과 타고난 리더십이 어디서 나왔겠냐고 함

디셉티콘들 대부분 메가카가 옵대장 닮은 메크한테 수청을 들라고 시켜서 하룻밤 불장난의 결과로 스스가 탄생했다거나 메가카가 쇼키한테 프라임과 자신의 유전정보를 합쳐서 최강의 병기를 만들어내라고 명령했는데 실험이 실패해서 쓰가 탄생했다고 믿고있었음 아무래도 메가카가 정상적으로 인터페이스해서 누군가와 스파클링을 만들었다는게 영 상상이 안되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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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거 어느정도는 맞는 말일듯 부두에서 일하는 평범한 노동자였던 오라이온 이용하고 따먹고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하게 만든 쥐원메였을것 같음 그때는 프레임 자체도 메가카가 훨씬 크고 그라운더가 비행체 스파클링을 가진거라 사출할때 오라이온 거의 죽을뻔했는데 메가카는 전력으로 쓸만한 비행체 스파클링은 챙겨서 다른 기지로 가고 버려진 오라이온은 아리엘이랑 디온이 구출해서 알파 트라이온에게 데려갔을듯 거기서 옵대장으로 재탄생함 그렇게 자기가 후회하고 미련남은줄도 모르는 메가카랑 그 사건으로 메가카랑 디셉 한정으로 무심하고 단호해진 옵대장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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