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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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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톤먼트의 그 애기 맞음
바로 내아내 시얼샤
이제 어른이라 엄마 역할도 맡고
촬영장에서 아역을 돌봐주려고 하는게 뭔가 갬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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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카님은) 절 정말 잘 챙겨준 사람 중 하나예요. 그래서 전 엘리엇(헤퍼넌)도 저를 친구처럼 느끼게 해주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저한테 맥어보이가 있었으니까요."

왜냐면 저한테 맥어보이가 있었으니까요…
시얼샤가 어톤먼트 때 매카님이 챙겨줘서 좋았다, 나도 아역에게 같은 걸 해주고 싶다고 말하는데 뭉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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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시얼샤 진짜 아기에 장꾸같아보여서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매카님이 내아내를 이렇게 잘 놀아줘따고
둘이 꺄르륵거리는거 보면 샤베트맘 늘버맘 배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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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아기를 꿀떨어지는 눈으로 바라봄
너무 신기하지 않냐
아기가 어떻게 엄마지… 아들을 보는 엄마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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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버드도 그렇고 시얼샤 필모 다 너무 재밌게 봤는데 아직도 시얼샤가 으른된게 실감이 안난다

스티브맥퀸 감독 시얼샤 주연 Blitz
사과티비에서 11월 22일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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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볼 수 있다 분부나
내아내의 엄마연기 많관부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