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느낌인지 알겠음...ㅋㅋ 본인이 과학자도 아닌데 과시든 유희든 그냥 잠깐 대기권을 뚫고 올라갔다 내려오는 일에 어마어마한 탄소랑 3억을 태우는 남자...? 어떤 타입일지 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