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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17:00
그건 강제로 열지 못하게 할수도 있다는 얘기니까....
메가스스로 스스가 또 뭐... 뭔짓했겠지 아무튼 그래서 개빡치신 메가카....... 스스가 쏟아낸 냉각수랑 윤활유, 트랜스 플루이드가 리차징베드에서 거의 줄줄 흐를 때까지 박아놓고도 화 안풀려서 자기 트랜스플루이드랑 윤활유로 축축하고 말랑해진 쓰 밸브에 제 스파이크만한 딜도 박아넣고 패널 용접해버리는 메가카 보고싶다....... 트포원 묘사대로면 용접 너무 아플거같으니 대충 동체 긁히고 용접하는것정도는 안아픈 설정으로 가자
깨어나서 안쪽이 꽉 찬 느낌에 뭐야 씨발, 하고 일어나 앉은 쓰 챔버 입구를 콱 찔러오는 거대한 이물감에 헛구역질 하면서 침대에서 떨어지겠지 그리고 후들후들 떨리는 다리로 일어나선 밸브 패널 오픈해서 안에 있는거 꺼내려는데 시발 오픈이 안됨 그레서 수동으로 열려고 손으로 만져보다 곧 깨닫겠지....... 메가츄론 이 개새끼.....
우선 스스가 향한 곳은 의무실이었음 거기까지 가는것도 고난이었을듯 평소에 인터페이스할때도 메가카가 진입하기 시작하면 온 신경을 밸브에만 집중해야할 정도인데 그정도 사이즈가 계속 들어와있는 상태니 조금만 세게 걸어도 딜도 끝이 챔버 입구를 찔러대서 중간중간 오버로드하지 않게 덜덜 떨며 멈췄겠지 그나마도 엎드리거나 앉으면 안에 들어있는 딜도가 얼마나 자극을 줄지 몰라서 그대로 서서 쉬어야만했음.... 메가츄론 이 씨발새끼...
그나마 다행인건 의무실에 가는동안 아무도 안만났다는것.... 하지만 그 행운을 상쇄하듯 넉아웃은 스스를 보자마자 단호하게 말했음.
"메가트론님께서 허가할 때까지 항공 참모님 진료는 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 말 듣자마자 리플레이스미?? 네버!! 유캔ㅌ킵미히어 메가츄론!!때처럼 으아아아 소리지르고 싶은 기분이었지만 만약 소리를 지르면? 밸브가 수축하겠죠? 지금 이 육중한 딜도를 안에 넣은 상태에서 밸브가 더 조여지면? ............제 예민한 부분 위로 뭉근하게 문질러지고있는 딜도의 존재를 느끼며 "두고보자......." 라는 말만 남기고 쓰는 의무실을 떠남....... 메가츄론 이 스파이크같은새끼....
개인실가서 조금 험한 방법을 쓰더라도 혼자 패널을 떼어내야겠다 싶어진 쓰 최대한 서둘러 걷는데 씨발 디셉티콘 왤케많아 부하들이랑 마주칠때마다 멀쩡한척 표정관리하면서 평소처럼 허리 펴고 탕탕탕 걸어가는데 그럴때마다 어제의 거친 인터페이스로 한껏 예민해진 밸브 내벽을 딜도가 마구잡이로 쑤셔대면서 옵틱 살살 올라가겠지 결국 개인실에 다다랐을땐 윤활유가 용접된 밸브 패널 안쪽에서 찰박대는게 느껴질정도로 고였을듯
그렇게 차곡차곡 쌓인 쾌락이 개인실 들어서자마자 안도감과 함께 봇물처럼 터지면서 그대로 트랜스플루이드 쏟아내고 오버로드하는거 보고싶다 트랜스플루이드 줄줄 흘리면서 다리에 힘 풀려갖고 털썩 주저앉는데 주저앉는 순간 제스테이션 챔버에 딜도가 콱 쑤셔박히면서 옵틱 그대로 뒤로 넘어가고 냉각수 왈칵 쏟아내면서 연달아 오버로드하는 쓰 혀 내민채로 냉각팬 팽팽 돌리면서 딜도가 더 압박 못주게 엎드려서 엉덩이만 치켜든 상태로 부들부들 떨면서 어떻게든 과열된 엔진 식히려고 노력하는데 그순간 안에서 딜도가 움직이기 시작할듯... 자비없는 움직임에 자기 밸브패널 손으로 박박 긁으면서 어떻게든 오버로드하는거 피해보려고 허리 움직이는 쓰 보고싶다....
결국 밤에 다시 쓰 개인실 찾으신 메가카 날카로운 손끝으로 거의 찢어내듯이 뜯어낸 밸브패널이랑 방구석에서 아직까지도 꿈틀대고 있는 딜도랑 자기가 쏟아낸 트랜스플루이드 웅덩이 위에서 기절해있는 쓰 보고 화 좀 풀리실듯
메스스
메가스스로 스스가 또 뭐... 뭔짓했겠지 아무튼 그래서 개빡치신 메가카....... 스스가 쏟아낸 냉각수랑 윤활유, 트랜스 플루이드가 리차징베드에서 거의 줄줄 흐를 때까지 박아놓고도 화 안풀려서 자기 트랜스플루이드랑 윤활유로 축축하고 말랑해진 쓰 밸브에 제 스파이크만한 딜도 박아넣고 패널 용접해버리는 메가카 보고싶다....... 트포원 묘사대로면 용접 너무 아플거같으니 대충 동체 긁히고 용접하는것정도는 안아픈 설정으로 가자
깨어나서 안쪽이 꽉 찬 느낌에 뭐야 씨발, 하고 일어나 앉은 쓰 챔버 입구를 콱 찔러오는 거대한 이물감에 헛구역질 하면서 침대에서 떨어지겠지 그리고 후들후들 떨리는 다리로 일어나선 밸브 패널 오픈해서 안에 있는거 꺼내려는데 시발 오픈이 안됨 그레서 수동으로 열려고 손으로 만져보다 곧 깨닫겠지....... 메가츄론 이 개새끼.....
우선 스스가 향한 곳은 의무실이었음 거기까지 가는것도 고난이었을듯 평소에 인터페이스할때도 메가카가 진입하기 시작하면 온 신경을 밸브에만 집중해야할 정도인데 그정도 사이즈가 계속 들어와있는 상태니 조금만 세게 걸어도 딜도 끝이 챔버 입구를 찔러대서 중간중간 오버로드하지 않게 덜덜 떨며 멈췄겠지 그나마도 엎드리거나 앉으면 안에 들어있는 딜도가 얼마나 자극을 줄지 몰라서 그대로 서서 쉬어야만했음.... 메가츄론 이 씨발새끼...
그나마 다행인건 의무실에 가는동안 아무도 안만났다는것.... 하지만 그 행운을 상쇄하듯 넉아웃은 스스를 보자마자 단호하게 말했음.
"메가트론님께서 허가할 때까지 항공 참모님 진료는 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 말 듣자마자 리플레이스미?? 네버!! 유캔ㅌ킵미히어 메가츄론!!때처럼 으아아아 소리지르고 싶은 기분이었지만 만약 소리를 지르면? 밸브가 수축하겠죠? 지금 이 육중한 딜도를 안에 넣은 상태에서 밸브가 더 조여지면? ............제 예민한 부분 위로 뭉근하게 문질러지고있는 딜도의 존재를 느끼며 "두고보자......." 라는 말만 남기고 쓰는 의무실을 떠남....... 메가츄론 이 스파이크같은새끼....
개인실가서 조금 험한 방법을 쓰더라도 혼자 패널을 떼어내야겠다 싶어진 쓰 최대한 서둘러 걷는데 씨발 디셉티콘 왤케많아 부하들이랑 마주칠때마다 멀쩡한척 표정관리하면서 평소처럼 허리 펴고 탕탕탕 걸어가는데 그럴때마다 어제의 거친 인터페이스로 한껏 예민해진 밸브 내벽을 딜도가 마구잡이로 쑤셔대면서 옵틱 살살 올라가겠지 결국 개인실에 다다랐을땐 윤활유가 용접된 밸브 패널 안쪽에서 찰박대는게 느껴질정도로 고였을듯
그렇게 차곡차곡 쌓인 쾌락이 개인실 들어서자마자 안도감과 함께 봇물처럼 터지면서 그대로 트랜스플루이드 쏟아내고 오버로드하는거 보고싶다 트랜스플루이드 줄줄 흘리면서 다리에 힘 풀려갖고 털썩 주저앉는데 주저앉는 순간 제스테이션 챔버에 딜도가 콱 쑤셔박히면서 옵틱 그대로 뒤로 넘어가고 냉각수 왈칵 쏟아내면서 연달아 오버로드하는 쓰 혀 내민채로 냉각팬 팽팽 돌리면서 딜도가 더 압박 못주게 엎드려서 엉덩이만 치켜든 상태로 부들부들 떨면서 어떻게든 과열된 엔진 식히려고 노력하는데 그순간 안에서 딜도가 움직이기 시작할듯... 자비없는 움직임에 자기 밸브패널 손으로 박박 긁으면서 어떻게든 오버로드하는거 피해보려고 허리 움직이는 쓰 보고싶다....
결국 밤에 다시 쓰 개인실 찾으신 메가카 날카로운 손끝으로 거의 찢어내듯이 뜯어낸 밸브패널이랑 방구석에서 아직까지도 꿈틀대고 있는 딜도랑 자기가 쏟아낸 트랜스플루이드 웅덩이 위에서 기절해있는 쓰 보고 화 좀 풀리실듯
메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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