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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3 12:33
너무 바빠서 평소에 많이 대화는 못 해봤다는 것 보면서 몇일 밤 안자고 일하던 미친 일 중독자 생각나서 짠한데
금단 현상땜에 힘들때 가끔 하딩 부모님이 보내준 차 같이 마셨다고 하는건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
몸 아프고 힘들때 고향 음식 먹으면서 위로 받는다고 생각하니 되게 짠한데 커여워 ㅋㅋ
뭔가 술만 마실거 같아 보였는데 차 호로록하면서 역시 퍼렐던산이 최고라고 둘이 얘기하는거 상상하니 정말 커엽다 하딩이 퍼렐던인이라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