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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3 07:47
진짜 별....미친놈들 많음
절대 미드나 영화에서처럼 깨끗하게 체포되는 경우가 없음
제압당하는 사람 반항하다가 바지 다 벗겨지고 악쓰고 울고 경찰들은 두세명씩 달려들어서 용의자 바닥에 누르고 소리지르고 개난장판...
1.
어떤 남자가 같이 엘리베이터 탄 여학생한테 멀쩡하게 아는척 인사하더니 갑자기 공격함
신고받고 온 경찰이 체포했는데 약에 취했는지 술취한것처럼 몸 뒤틀고 계속 큰소리로 랩하고 노래함
경찰이 연행하려고 차에 밀어넣고 문 닫으려니까 다리 문 사이에 껴놓고 못닫게함;
계속 웃으면서 이빨로 딱딱 소리내면서 경찰듯 무는 시늉함(약에 취한거 아니면 중2병....약자 골라서 공격한거 보면 걍 찌질이같음)
(목격자 진술 내용:여학생 1이 공격당하다가 엘리베이터 문이 1층 도착해서 열림
밖에 있던 여학생2가 용감하게 그 병신 보고 지금 너 뭐하는 짓이냐고 함
그러니까 그 병신이 타깃 바꿔서 여학생2 공격...그때 엘레베이터 안에 있던 여학생1이 다행히 도망쳐나옴)
2.
어떤 여자가 딸(5살)이 말 안듣는다고 경찰 5번 신고전화함
경찰이 출동해서 왔는데 상황 듣고 어이없어함
"지금 당신이 훈육 제대로 못해서 911 부른거냐" 하니까 "쟤(딸)가 말 듣는 법을 몰라서 부른거임" ㅇㅈㄹ존나 다섯살짜리 딸탓
이름 뭐냐니까 자기 이름 안알려줄거라고 내가 신고한 사람이니 알려줄 의무 없다고 뻗댐 (진심 이해가 안감 총든사람 불러놓고...)딸내미 가르키면서 얘 이름이나 물어보라고 함...;결국 공무집행방해죄같은걸로 수갑채워져서 연행....
3.
어떤 남자는 여자친구 딸(3-4살) 납치해서 도망가다가 경찰들한테 둘러쌓이니까 방패처럼 들고 이리저리 막음 미친놈이....
결국 테이저건 맞고 끌려감 와중에 애는 경찰관한테 안겨서 다다 다다(대디) 하면서 울고ㅜㅜㅠㅠ애는 뭔죄임
4.
어떤 남자가 여자 스토킹해서 여자가 신고함
남자가 여자보고 니 차에 위치추적기 붙였다고 하고 여자 동선에 있는 가게들한테 연락하고 주차장에 와서 여자 차 찾으면서 돌아다녔다고 함
경찰이 남자 찾아서 붙잡고 물어보는데
자기 범죄기록 없다 한번만 놔줘라 자기 학생이니까 봐줘야한다
그냥 여자가 호텔간다길래 누구랑 가는지 궁금해서 위치추적기 차에 붙인거다(;;)이지랄함
이러고 걍 사적인 문제다 별거 아니다 니가 한번만 봐주면 된다 이러고 존나 순수한 외국인 학생인척함...
경찰은 자연스럽게 듣다가 아...그럼 위치추적기 진짜 붙인거임?이러면서 당황 시작ㅋㅋㅋㅋㅋ ㅜㅜ당연함 ㅅㅂ
진심 바디캠 보면 진압당하는 사람들 다 막 울면서 "돈 레이프 미 돈 레이프미!!" "유알 헐팅 미!!유알 헐팅 미!!" 불쌍한척 악쓰면서 비명지름;;
경찰이 침착하게 반항하지 말라고 하면서 유알 언더어레스트! 해도 계속 발버둥치고 수갑채워지면서도 "노암낫~유 캔트 어레스트미~~" 이러면서 계속 비꼼ㅋㅋㅋ
예전엔 "왜저렇게 강하게 진압하지ㅜㅜ아프다는데"이런생각 했었는데 지금은 저렇게 할수밖에 없겠구나 싶어짐....
절대 미드나 영화에서처럼 깨끗하게 체포되는 경우가 없음
제압당하는 사람 반항하다가 바지 다 벗겨지고 악쓰고 울고 경찰들은 두세명씩 달려들어서 용의자 바닥에 누르고 소리지르고 개난장판...
1.
어떤 남자가 같이 엘리베이터 탄 여학생한테 멀쩡하게 아는척 인사하더니 갑자기 공격함
신고받고 온 경찰이 체포했는데 약에 취했는지 술취한것처럼 몸 뒤틀고 계속 큰소리로 랩하고 노래함
경찰이 연행하려고 차에 밀어넣고 문 닫으려니까 다리 문 사이에 껴놓고 못닫게함;
계속 웃으면서 이빨로 딱딱 소리내면서 경찰듯 무는 시늉함(약에 취한거 아니면 중2병....약자 골라서 공격한거 보면 걍 찌질이같음)
(목격자 진술 내용:여학생 1이 공격당하다가 엘리베이터 문이 1층 도착해서 열림
밖에 있던 여학생2가 용감하게 그 병신 보고 지금 너 뭐하는 짓이냐고 함
그러니까 그 병신이 타깃 바꿔서 여학생2 공격...그때 엘레베이터 안에 있던 여학생1이 다행히 도망쳐나옴)
2.
어떤 여자가 딸(5살)이 말 안듣는다고 경찰 5번 신고전화함
경찰이 출동해서 왔는데 상황 듣고 어이없어함
"지금 당신이 훈육 제대로 못해서 911 부른거냐" 하니까 "쟤(딸)가 말 듣는 법을 몰라서 부른거임" ㅇㅈㄹ존나 다섯살짜리 딸탓
이름 뭐냐니까 자기 이름 안알려줄거라고 내가 신고한 사람이니 알려줄 의무 없다고 뻗댐 (진심 이해가 안감 총든사람 불러놓고...)딸내미 가르키면서 얘 이름이나 물어보라고 함...;결국 공무집행방해죄같은걸로 수갑채워져서 연행....
3.
어떤 남자는 여자친구 딸(3-4살) 납치해서 도망가다가 경찰들한테 둘러쌓이니까 방패처럼 들고 이리저리 막음 미친놈이....
결국 테이저건 맞고 끌려감 와중에 애는 경찰관한테 안겨서 다다 다다(대디) 하면서 울고ㅜㅜㅠㅠ애는 뭔죄임
4.
어떤 남자가 여자 스토킹해서 여자가 신고함
남자가 여자보고 니 차에 위치추적기 붙였다고 하고 여자 동선에 있는 가게들한테 연락하고 주차장에 와서 여자 차 찾으면서 돌아다녔다고 함
경찰이 남자 찾아서 붙잡고 물어보는데
자기 범죄기록 없다 한번만 놔줘라 자기 학생이니까 봐줘야한다
그냥 여자가 호텔간다길래 누구랑 가는지 궁금해서 위치추적기 차에 붙인거다(;;)이지랄함
이러고 걍 사적인 문제다 별거 아니다 니가 한번만 봐주면 된다 이러고 존나 순수한 외국인 학생인척함...
경찰은 자연스럽게 듣다가 아...그럼 위치추적기 진짜 붙인거임?이러면서 당황 시작ㅋㅋㅋㅋㅋ ㅜㅜ당연함 ㅅㅂ
진심 바디캠 보면 진압당하는 사람들 다 막 울면서 "돈 레이프 미 돈 레이프미!!" "유알 헐팅 미!!유알 헐팅 미!!" 불쌍한척 악쓰면서 비명지름;;
경찰이 침착하게 반항하지 말라고 하면서 유알 언더어레스트! 해도 계속 발버둥치고 수갑채워지면서도 "노암낫~유 캔트 어레스트미~~" 이러면서 계속 비꼼ㅋㅋㅋ
예전엔 "왜저렇게 강하게 진압하지ㅜㅜ아프다는데"이런생각 했었는데 지금은 저렇게 할수밖에 없겠구나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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