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편에서 해리가 시리우스 납치 당한 줄 알았을때 : 휴대폰…. 이 마법사븅신들아 여태 휴대폰 하나 개발안하고 뭐했냐. 폰만 있었어도 아시리우스전데요 어디세요?? 아 지금 발부르가여사님 목소리가 들려요. 네. 집이네요. 그대로 계세요. 하고 끝났음. 하다못해 삐삐만 있었어도 ㅅㅂ…. 둘사이에 암호 정해서 삐삐만 쳤어도 0.1초만에 해리 불안감해소되고 시리우스는 살았음.

햎에서 시리우스가 만약 살았다면 해리가 마지막에 볼디한테 죽으러 갈때 어떻게든 방해됐을 거라는거 보고 생각난건데ㅋㅋㅋㅋㅋㅋ ㅅㅂ 이것도…. 머글 세계엔 몇시간 쭉 숙면 취하고 일어나게 해주는 약물 끝내주게 많다고 이것들아ㅋㅋㅋㅋㅋ ㅅㅂㅅㅂ 주사기 한방으로 끝날 수 있다고. 시리우스 저를보세요 엄마눈을 닮았죠? (그리고 주사찌름) 괜찮아요 조금 따끔할거예요^^ 이러고 시리우스 몇시간 후에 볼디없 평화로운 마법세계에서 깨어나고 끝났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