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튀어나온 어릴 적부터 주인공의 소꿉친구이자 스승의 딸. 모두가 사랑하는 포지션인 우타. 그것도 그렇고 능력이 너무 사기야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도 왜 이래 어느 날 주운 카메라로 유튜브 스타가 된 시골 소녀가 레드불 버섯을 먹으며 세계 평화를 위해 24시간 노래를 한다니
우타 캐디랑 노래 샹크스 스토리 아니었으면 살아남지 못했어 어쩐지 이건 더빙이 아니더라 우타 노래 진짜 잘한다 안 나올 것 같지만 우타 캐 너무 아깝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 나오면 밸런스 붕괴라 안되는 거 아는데 이러고 끝이라니 사람들한테는 24시간 라이브를 진짜로 한 역대급 가수이자 그게 마지막 곡이었다는 거잖아ㅠㅠㅠㅠㅠㅠㅠ
거기다 고든씨 너무 쌩고생하신거 아닌가요 국왕에서 하루만에 나라가 전멸당했는데 우타를 친딸처럼 키웠어ㅠㅠㅠㅠㅠ근데 애가 중2병이 너무 씨게왔어ㅠㅠㅠㅠㅠㅠㅠ전 아빠를 잊지 못하고ㅠㅠㅠㅠㅠ



ㅅㅍ


샹크스 ㅊㄹㅇ썰이 어디서 나온건지 드디어 알게됨
써니호 개귀여워 우타능력로 쵸파만해져서 ㅋㅋㅋㅋㅋㅋ 포켓몬처럼 써니써니하고 운다고ㅋㅋㅋㅋㅋㅋㅋ베포도 쪼끄만해서 진짜 귀여워짐ㅋㅋㅋㅋㅋㅋㅋ
빅맘자식들 서로 끈끈한거 빅맘팬도 아닌데 좀 좋다ㅎ 서로 아끼는게 보여서 좋네
우솝과 야솝의 만남이 상상이상으로 쿨해서 추워 이걸 용서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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