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998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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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1 12:53
챌린저스 껌뱉씬에서 먼저 타시랑 아트 껌뱉씬 촬영했는데
타시손에 아트가 껌 뱉는 아이디어를 젠데이아가 떠올린 거고
그 후에 패트릭이랑 아트씬 찍었고
각본가랑 루카 구아다니노센세가 정말 좋아했다고 함ㅋㅋ
개붕적껌뱉씬이 이 셋 관계의 친밀함을 젤 잘 보여주고 극대화 시켰다고 생각했는데 저게 젠데이아 아이디어였다니..
젠데이아 챌린저스에서 프로듀서도 겸했댔는데 진짜 능력쩌는 듯
거기다 영화 시간상으로는 패트릭&아트가 먼저라 타시가 그걸 이어받은 느낌이었는데 현실촬영은 타시&아트 껌뱉이 먼저였고 그 후에 패트릭&아트였던 것도 좋음...
챌린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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