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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17:29
난 옽겜남주가 사람을 칼로 찔러죽이든 총으로 쏴죽이든 1도 상관 안하는데 묶여서 도망도 못가는 동물 수백마리 산채로 태워죽이는건 진짜 거부감드네
그리고 여주 자기랑 공범되게 하려고 여주를 동물살해의 주범으로 만듬 뭐임 시발.....차라리 사람을 죽여 시발 내가 뭘본거임ㅜㅜㅜㅜ

아니 계략남 다 좋은데 사람죽이는 계락남 말고 동물죽이는 계략남 나는 원하지 않음 이런 전개 로맨스물에서 원하지않는다고....육시헌 이미 멘스에서 토끼 죽인적 있긴한데 이번건 그거랑 느낌이 다른게 여주랑 자기랑 같은 죄를 짓게 하려고 여주 속여서 동물 죽인거라 순전히 여주를 체스말로 끌어들이려고 죽인거임 진짜 도구적으로 죽임

이번 스토리 그냥 사건물로 보면 괜찮은데 로맨스 남주라고 보면 극불호
라랜 카드 내용 남주랑 여주가 동물 수백마리 태워죽인다고 어디 써놨으면 140개로 육시헌 카드 교환안했을텐데 하....차라리 사람을 죽여2
그리팅 360일짜리 샀는데 후회되기 시작함 앞으로 나올 멘스에서도 남주가 동물로 이러는 내용 나오는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