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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13:14
몇 번을 봐도 흐름이 개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

순우씨 못들어옴(순우씨는 이때 그냥 갔어야...)
-> 여양왕비 앞세워 곡릉후부 입성
-> 다짜고짜 소상이 손찌검하려고 함
(위험)
-> 처처 참지않긔ㅋㅋㅋ 소원희 싸대기 날림ㅋㅋㅋㅋㅋ 소상이가 말빨로 맥임
(위험22)
-> 갓황후 등장
(위험33)
-> 군사들어오길래 능장군오나 했더니 황실어른들 대동하고 등장ㅋㅋㅋㅋㅋ
개박살엔딩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능장군보다 월비 등장할 때 희열을 느낌 ㅋㅋㅋㅋㅋㅋ
개쎄ㅋㅋㅋㅋㅋ 그 누구보다 쎜ㅋㅋㅋㅋㅋㅋㅋㅋ
황후가 시간벌어주고 월비가 챱챱챱 하는것 같은 흐름 너무 좋다ㅋㅋㅋㅋㅋㅋ

삐샤는 허수아비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비가 해결방안 제안->황후서포틐ㅋㅋㅋㅋ->여양왕끄덕->그제서야 결정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