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놀즈가 여기 와서 당신과의 브로맨스를 자랑했어요. 그래서 마크가 엄청나게 속상해했어요.
맨중맨: 제가 놀즈와 베스트 프렌드라는 건 할리우드의 기준이죠. 기준이 엄청나게 낮아요. 





샘: 아직도 놀즈가 당신의 최고의 친구인가요? 아니면 제가 그 자리를 차지했나요?
맨중맨: 라이언, 나중에 보자.
샘: 라이언, 나중에 봐요!
맨중맨: 샘하고 저죠.
샘: 이런 XX!




샘: 사실 휴랑 전 포옹을 했거든요 ㅎㅎ 그리고 내가 당신 자리를 차지하기로 했어요. (위의 영상 보여줌)
놀즈: 당신이 뭘 하든 절 상처입힐 순 없어요. 전 다른사람들이 뭐라고 끔찍한 말을 하든 다 동의하거든요? 그게 내 슬픈 슈퍼파워죠.

이 인터뷰 끝에 시간 다 됐다고 사람들이 인터뷰어인 샘 재촉하니까 맨중맨이 농담으로 샘한테 뭐 물어봄

맨중맨: 저기에 서있는 실망한 사람들의 표정에 어떻게 대처하나요?
샘: 진짜요, 전 하루종일이라도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놀즈: 이제 우리 생각을 마무리 하자고요

맨중맨이 뭐라고 이야기 하는데 놀즈가 가로막으면서
"내가 계속 니 말을 막을 필요도 없고, 네가 내 말을 끊을 필요도 없잖아." 함. 그리고 계속해서 이야기하는 맨중맨 말 끊으면서
"나 조용히 할 수 있어. 니가 원하는 뭐든 될 수 있다고. 내 인생을 널 즐겁게 하기 위해 바꿀 수 있어, 휴 잭맨. 내 인생의 의미있는 큰 부분을, 오로지 널 위해 버릴 수 있어."




앨리슨: 전 지금 화가 나서 어쩔 수가 없어요.  휴에겐 오로지 한 사람 뿐인줄 알았고, 그게 저인줄 알았거든요.

맨중맨이 앨리슨한테 가서 애교떠니까

놀즈: 나 이제 네 장례식에서 노래 안해준다, 휴잭맨.
그렇게 예뻐해주지마세요. 이 남자는 쇼비즈업계에서 가장 부드러운 먼지떨이로 애지중지당하고 있다고요.




맨중맨 초급식 시절부터 친구였던 찐친: 휴 옆에서 꺼져요
놀즈: 휴는 당신하고 끝났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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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랑 똑같은 방송임

맨중맨이랑 맨중맨 친구가 전화로 대화함

맨중맨 40년 찐친 거스: 놀즈가 호주에도 못오게 하는거 아니냐? 넌 여기에서 프로모 하고싶었잖아. 그 대신 넌 그 광대랑 같이 어울려야하고.
맨중맨: 놀즈랑 내가 베프라는건 카메라 앞에서만 그런거지 네가 진짜 베프야.
거스: 진짜 그랬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나 지금 좀 질투나거든.

나중에 놀즈하고 전화연결 된 후 

거스: 아, 이거 자기가 휴의 베스트프렌드인줄 아는 사람아냐?
놀즈: 이 목소리는 옛날 휴의 베스트프렌드인 거스네?


맨중맨이랑 친하다고 놀즈 견제하는 사람 많은것도 웃긴데
놀즈는 놀즈대로 존나 절대 안지는것도 웃김 이게 무순이 아니라 실화인게 제일 어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