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a1-24 eoe 25-26 순서로 봄

찌질이 찐따 자기혐오 애정결핍 자존감 박살났는데 사춘기까지 겹쳐서 답 없는 주인공이 자기혐오 맥스 찍다보니 사람들이 액체로 변했는데 자아성찰을 계속하다보니 멘탈이 회복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음
근데 축하받는건 내면세계라 현실은 인류멸망한 시궁창임
그렇게 지구멸망
아스카는 파일럿이라 다행히 액체 안되고 살아서 기분나빠 한마디 던짐

레이는 엄청난 인조인간
미사토는 도파민 중독
카오루는 은은하게 타고있던 신지 정병에 휘발류 뿌리는역
리츠코는 검은머리 후배랑 이어졌음 좋겠다ㅎ
겐도 이새끼가 원흉인거같음
아스카가 제일 멋졌다.. 에바도 잘 몰고 발랄하고

나머지 극장판 보면 이해가 잘 되려나 나에겐 좀 복잡한 작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