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png
-.png
- (2).png
그저 얼굴마담 유명인이 아니라 음악에 관해서는 전문가적인 면모, 사람 쓰는 것도 능숙한 리더적인 면모,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는데 뜬구름잡는 낙관주의자가 아니라 실제로 총맞아가며 열악한 곳을 다 가봤고 자기가 할 수 있는 걸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니까 뽕이 안찰수가 없음
로빈 ㄹㅇ 얼굴만 보고 뽑았고 광추도 진짜 예쁘다는 이유만으로 뽑았는데 캐릭터를 이렇게 잘 쓰니까 시간이 지나도 뽑은게 후회가 안되잖아...